안녕하세요

부산 검색엔진최적화 SEO 전문업체

셀릭 SELLIC입니다.

테크니컬 SEO에 대해서 설명해드렸었죠,

안녕하세요 부산 검색엔진최적화 SEO 전문업체 셀릭 SELLIC입니다.

오늘은 SEO 최적화의 마지막 파트입니다.

웹 서핑을 하다보면

가끔 이런 페이지들을

마주하신 적 있으실텐데요.

네이버(왼쪽), 카카오(오른쪽)의 404 페이지

흔히 깨진 링크를 누르거나

없어진 페이지를 방문했을 때

이런 메세지들이 보이곤 합니다.

웹 서버는 브라우저에서

페이지를 요청 받았을 때

페이지의 상태에 따라

응답하는 코드가 정해져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코드들은 http response code 라고 합니다.

그 중 404페이지는

Page Not Found 코드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 페이지가 처리 되어있지 않다면

다음과 같은 상태로 보이게 됩니다.

위와 같은 Broken Link가

사이트에서 발견되면

SEO 최적화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요청 오류가 발생했을 때

Broken Link로 인식되지 않고

하나의 컨텐츠 페이지로 해석될 수 있도록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작업을

404페이지 작업이라고 부르는데요,

오류 발생 시

홈으로 돌아갈 수 있는 버튼을 만들거나

네이버처럼 그 자리에서 다시

검색할 수 있게 작업하곤 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없는 페이지나 깨진 페이지일 경우에는

오류페이지를 띄우지 않고

즉시 기존 페이지나 메인페이지로

이동시키는 작업인

302 리다이렉션 작업이 있습니다.

사이트를 퍼블리싱할 때

많은 태그들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그 중에서 SEO 최적화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Heading Tag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헤딩 태그는 해당 페이지의 콘텐츠가

어떤 주제인지 제목을 파악하는 요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만약 H1 태그가 페이지에 여럿 존재하게 되면

크롤러는 페이지가 어떤 주제의 콘텐츠인지

파악하는데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제목이 많으면 뭐가 중요한지

파악하기가 어려워지는 것이죠.

구글은 H1 태그의 갯수를

생각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대, 중, 소제목을 적절히 나눠서

H1~H3 태그를 적절히 사용해야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사이트가 될 수 있습니다.

헤딩태그 꿀팁

● H1 태그는 페이지의 전체 주제를 담아내기

● H1 태그는 0-1개 사용 권장, 4개는 절대 넘지않기

● H2 태그는 노출을 원하는 키워드들로

● H3 태그가 들어있는 섹션에서

다시 H1 태그가 나오는 등 역행 발생 주의

● 한 태그에는 1-2개의 키워드만

● 단어보다는 문장으로

● 사용자가 검색할만한 문장을 통째로

다음으로 알려드릴 내용은

Footer 정보인데요

이게 뭔가 싶으시겠지만

한 번쯤은 보신 적 있으실거에요.

대부분 Footer 영역이 있습니다.

이 영역에는 홈페이지 콘텐츠 제공자의

정보가 있는데요.

<address>, <a tel>, <a mail> 등 태그만으로

어떤 정보인지 구분할 수 있는

정보가 많기 때문에 Footer영역을

크롤러가 주로 가져가게 됩니다.

여기에 키워드를 배치해서

이 사이트의 주요 키워드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방식으로도

SEO 최적화가 가능합니다.

셀릭이 잘하는 SEO 최적화

네이버와 구글은 다른 검색엔진이다보니

당연하게도 상위노출을 하는 기준이 다릅니다.

구글에서 상위권에 노출되는 사이트도

네이버에서는 낮은 순위로 나올 수 있고,

반대의 경우일수도 있습니다.

네이버의 경우를 예로 들어 말씀드리자면,

네이버는 C-Rank, D.I.A 랭킹 알고리즘 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자체적으로 블로그나 카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플랫폼의 컨텐츠적 분석이 더욱 세밀한 편입니다.

자사 서비스를 네이버 검색엔진에

상위노출 시키고싶다면

블로그나 카페에서 만드는 백링크나 데이터들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네이버 SEO 최적화 노하우를 알려드리자면

바로 웹사이트가 제안하는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인데요.

위와 같은 방식으로 웹사이트가

더 보여주길 원하는,

이미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키워드를 찾아내는 게 좋습니다.

네이버의 경우에는 띄어쓰기에 따라서도

다른 결과를 보여주곤 합니다.

모든 키워드들이 이렇게

다른 결과가 나오진 않지만

띄어쓰기 된 키워드와 붙여 쓴 키워드를

골고루 배치해주는 것도 하나의 노하우입니다.

부산 검색엔진최적화 SEO 전문업체

셀릭과 함께 오늘까지 총 4회에 걸쳐서

SEO 최적화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 있으시거나

네이버 SEO 최적화에 대해서

좀 더 알고싶은 부분이 있으시다면

셀릭 홈페이지를 통해

편한 마음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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